클로드 모델 차이 | 오퍼스 소넷 하이쿠, 무엇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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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의 모델은 페이블, 오퍼스, 소넷, 하이쿠 네 갈래입니다. 고를 때 실제로 갈리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한 대화에 담기는 정보량과 토큰당 비용입니다. 컨텍스트 창은 100만과 50만과 20만 토큰으로 나뉘고, 출력 단가는 100만 토큰당 5달러에서 50달러까지 열 배 벌어집니다. 그리고 구형이 항상 싼 것은 아닙니다. 네 갈래는 무엇이 다른가 요금 페이지에 각 모델의 성격이 한 줄씩 붙어 있습니다. 페이블 5는 오래 실행되는 에이전트를 위한 차세대 지능, 오퍼스 5는 복잡한 에이전트 코딩과 기업 업무에 적합, 소넷 5는 코딩과 에이전트를 위한 고성능, 하이쿠 4.5는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모델로 소개됩니다. 이 설명만으로는 선택이 어렵습니다. 실무에서 갈리는 지점은 창 크기와 단가이므로 그 둘을 숫자로 놓고 보는 편이 빠릅니다. 컨텍스트 창은 얼마나 차이 나나 유료 요금제에서 대화할 때 기준입니다. 다섯 배까지 벌어집니다. 모델 컨텍스트 창 Opus 5, Sonnet 5 100만 토큰 Opus 4.8, 4.7, 4.6, Sonnet 4.6 50만 토큰 그 밖의 모델 20만 토큰 기준: 앤트로픽 고객센터 유료 요금제 컨텍스트 창 안내, 2026년 7월 31일 확인. 20만 토큰이 텍스트 500쪽 이상에 해당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100만 토큰이면 그 다섯 배입니다. 긴 문서를 통째로 넣고 작업할 계획이라면 여기가 첫 번째 갈림길입니다. Claude Code에서는 기준이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클로드 컨텍스트 창 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단가는 어떻게 나뉘나 100만 토큰 단위로 입력과 출력이 따로 매겨집니다. 최신 모델 네 개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모델 입력 출력 Fable 5 $10 $50 Opus 5 $5 $25 Sonnet 5 $2 $10 Haiku 4.5 $1 $5 단위는 100만 토큰당 미국 달러이며 부가세 10%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기준: 앤트로픽 요금 페이지, 20...

노트북LM PPT 만들기 2026 | 받은 pptx는 그림입니다

 노트북LM은 발표용 슬라이드를 만들어 주고 파워포인트 파일로 바로 내려받게 해 줍니다. 다만 내려받은 pptx를 열어 보면 슬라이드 한 장이 PNG 그림 한 장입니다. 텍스트 상자도 도형도 없어서 파워포인트에서 글자를 고칠 수 없습니다. 오른쪽 아래 워터마크는 월 29,000원 Pro 요금제로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노트북LM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뀌었나

이름만 바뀌었습니다. 구글은 2026년 7월 16일 노트북LM을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개명했습니다. 화면 상단 표기와 요금제 안내의 항목명이 모두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뀌었지만 기능과 주소는 그대로입니다.

검색은 여전히 노트북LM으로 하는 사람이 많아 이 글에서도 노트북LM으로 적습니다. 화면에 제미나이 노트북이 떠 있어도 같은 도구입니다.

노트북LM으로 PPT를 만들 수 있나

만들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 자료를 올린 뒤 스튜디오 탭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선택하면 올린 자료를 근거로 발표 자료를 구성해 줍니다. 자료 안에 있는 수치와 항목을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주제만 던져서 만드는 방식보다 내용이 자료에 붙어 있습니다.

슬라이드 자료는 스튜디오의 아홉 가지 기능 중 하나입니다. 화면 구성과 시작 순서는 노트북LM 사용법과 다운로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만든 슬라이드는 어떤 형식으로 받나

파워포인트 파일과 PDF 두 가지입니다. 스튜디오 아래쪽 결과물 목록에서 만들어진 슬라이드의 오른쪽 점 세 개를 누르면 메뉴가 펼쳐지고, 여기에 두 형식의 다운로드가 나란히 있습니다.

메뉴에 들어 있는 항목은 여덟 개입니다.

메뉴내용
공유노트북 밖으로 링크 공유
이름 바꾸기결과물 제목 변경
PDF 문서(.pdf) 다운로드배포와 인쇄용
PowerPoint(.pptx) 다운로드파워포인트에서 열림
슬라이드쇼 시작노트북 안에서 바로 발표 모드
수정내용을 다시 만들도록 요청
프롬프트 및 소스 보기어떤 지시와 자료로 만들어졌는지 확인
삭제결과물 삭제

기준: 스튜디오 결과물 메뉴, 2026년 7월 31일 확인.

파워포인트 다운로드가 있다는 점 자체는 달라진 부분입니다. PDF로만 받을 수 있어 변환 도구를 거쳐야 한다는 설명이 아직 여러 곳에 남아 있는데, 현재 메뉴에는 pptx가 함께 있습니다.

받은 pptx를 파워포인트에서 고칠 수 있나

고칠 수 없습니다. 확장자만 pptx이고 안에 든 것은 그림입니다.

노트북LM에서 두 개의 슬라이드 자료를 pptx로 내려받아 압축을 풀어 확인했습니다. 한쪽은 14장, 다른 쪽은 15장이었는데 두 파일 모두 슬라이드마다 그림이 정확히 하나씩 들어 있고 텍스트 상자와 도형은 문서 전체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발표자 노트도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항목14장짜리 파일15장짜리 파일
텍스트 상자0개0개
도형0개0개
그림14개15개
발표자 노트없음없음
그림 해상도1376×768 PNG

기준: 내려받은 pptx 두 개의 내부 구조, 2026년 7월 31일 확인.

그래서 파워포인트에서 글자를 눌러도 잡히지 않습니다. 글꼴 변경, 색 변경, 오타 수정, 회사 서식 적용이 전부 불가능합니다. 슬라이드 위치를 옮기거나 그림 크기를 조절하는 것 정도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해상도도 감안해야 합니다. 한 장이 1376×768이라 요즘 화면 기준으로는 HD에도 못 미칩니다. 큰 화면에 띄우면 작은 글자부터 뭉개집니다.

그러면 내용은 어떻게 고치나

노트북 안에서 고칩니다. 결과물 메뉴의 수정을 누르고 바꾸고 싶은 부분을 문장으로 지시하면 해당 슬라이드를 다시 만들어 줍니다. 파워포인트처럼 글자를 직접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다시 그려 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오타 하나를 고칠 때도 재생성을 거치므로, 마지막에 몰아서 고치는 편이 낫습니다. 다시 그리는 과정에서 다른 부분의 배치가 함께 움직일 수 있어 수정한 장은 전체를 다시 봐야 합니다.

워터마크는 지울 수 있나

Pro 요금제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구글 한도표의 워터마크 삭제 항목은 무료와 Plus와 Pro가 모두 안 되고 Ultra만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요금제월 정가워터마크 삭제
무료(Standard)0원안 됨
AI Plus7,500원안 됨
AI Pro29,000원안 됨
AI Ultra119,000원부터

출처: 구글 결제 화면, 2026년 7월 31일 확인. 신규 가입 계정에는 할인가가 따로 표시됩니다.

Ultra 카드에는 최저가 119,0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더 높은 구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119,000원은 진입 가격입니다. 게다가 Ultra는 월간 결제만 됩니다. Plus와 Pro는 연간 결제로 16%를 아낄 수 있는데 Ultra 카드의 연간 버튼은 눌리지 않습니다.

표시가 들어가는 자리는 슬라이드 오른쪽 아래 모서리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표시가 아직 예전 이름인 NotebookLM으로 찍힌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이름은 7월 16일에 바뀌었는데 결과물 표기는 아직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사내 회의나 개인 학습용이라면 표시가 남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면 외부 배포나 강의 판매처럼 표시가 걸리는 용도라면 요금제를 올리는 것 외에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방법이 없다는 점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요금제별 나머지 한도는 노트북LM 무료 유료 차이에 있습니다.

만들어진 슬라이드를 그대로 써도 되나

발표 전에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조를 잡고 항목을 배치하는 솜씨는 좋은 편이지만, 표나 그래프를 그림으로 재현하는 대목에서 원래 자료에 없던 값이 섞여 들어갑니다.

도구 비교 슬라이드에서 오각형 그래프의 라벨이 잘못 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섯 축 중 기능 확장성이 두 번 들어가고 다른 한 축의 이름이 사라졌습니다. 그래프 모양 자체는 오각형이라 멀쩡해 보이는 탓에 넘겨 보면 걸리지 않습니다.

블로거 설정 화면을 재현한 슬라이드에서는 실제 메뉴에 없는 항목이 화면 안쪽에 그려졌습니다. 설명으로 붙였어야 할 문구가 화면 요소로 옮겨 들어간 형태였습니다.


같은 슬라이드에서는 한글 자체도 틀리게 그려졌습니다. 설정이 실정으로, 핵심이 헥심으로, 파비콘이 피미콘으로 나왔습니다. 네모나 물음표로 깨지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다른 글자로 바뀌기 때문에 읽히기는 읽힙니다.

최근에 만든 슬라이드에서는 이런 글자 오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다만 앞의 그래프 사례처럼 값과 라벨이 어긋나는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글자가 멀쩡해진 만큼 오류를 찾기는 더 어려워졌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원인은 하나입니다. 슬라이드가 이미지 생성 모델로 그려지기 때문에 글자든 표든 그래프든 전부 그리는 대상입니다. 그래서 글자가 틀리고, 없는 항목이 생기고, pptx로 받아도 고칠 수 없습니다. 세 현상이 같은 뿌리입니다.

숫자와 화면 경로가 들어간 장은 원래 자료와 한 번 맞춰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프롬프트 및 소스 보기 메뉴를 누르면 어떤 자료를 근거로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대조가 어렵지 않습니다.

무료로 몇 개까지 만들 수 있나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 한도표에서 슬라이드 자료 항목만 유일하게 숫자 대신 무료는 제한됨, Plus는 추가 한도, Pro는 높은 한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보고서나 마인드맵처럼 하루 몇 개라는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다른 항목의 비율로 보면 무료에서도 시험해 볼 정도는 됩니다. 여러 판본을 뽑아 비교하려는 계획이라면 도중에 막힐 수 있다는 점만 감안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글 슬라이드로 바로 내보낼 수 있나요

메뉴에는 없습니다. pptx를 받아 구글 드라이브에 올린 뒤 여는 방식으로 우회해야 하는데, 열어도 그림이라 편집 상태는 같습니다.

PDF와 파워포인트 중 무엇으로 받아야 하나요

편집 가능 여부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인쇄와 배포는 PDF, 다른 발표 자료에 섞어 쓸 계획이면 pptx가 편합니다.

슬라이드쇼 시작은 무엇인가요

내려받지 않고 노트북 안에서 바로 발표 화면을 띄우는 기능입니다. 파일을 옮기지 않고 화면 공유로 보여 줄 때 쓸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앱에서도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없습니다. 구글 고객센터에는 제미나이가 스튜디오 패널의 항목을 생성하는 기능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고 슬라이드 자료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름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뀌었어도 제미나이 앱과는 별개입니다.

파일 용량이 왜 이렇게 큰가요

슬라이드마다 1MB 안팎의 PNG가 한 장씩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15장짜리가 15.7MB였습니다. 메일 첨부 한도에 걸릴 수 있는 크기입니다.

정리

자료가 이미 있다면 슬라이드를 처음부터 짜는 것보다 빠릅니다. 다만 받은 pptx는 편집 가능한 발표 자료가 아니라 그림 묶음이라는 점을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고칠 일이 있으면 노트북 안에서 수정 메뉴로 다시 만들고, 표시를 지워야 하는 용도라면 Ultra 요금제가 유일한 방법이며, 숫자와 화면이 들어간 장은 한 번 대조한다.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31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버전 업데이트에 따라 화면과 메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구글 고객센터 제미나이 노트북 업그레이드 안내 · Google One 요금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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